보도자료

보도자료2021.08.26. '백래시 한국사회, 혐오가 아닌 성평등을 이끄는 정치로' 온라인 국회 토론회 개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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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08.26.

'백래시 한국사회, 혐오가 아닌 성평등을 이끄는 정치로'

온라인 국회 토론회 개최



백래시 대응 범페미 네트워크, 정의당 장혜영 의원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이 '백래시 한국 사회, 혐오가 아닌 성평등을 이끄는 정치로' 온라인 국회 토론회를 오는 8월 26일(목) 오후 1시에 개최한다.

본 토론회는 일상의 여성혐오가 여성주의의 진보를 방해하는 일을 넘어 그 운동을 조롱하고 공격하는 백래시가 점차 강화되는 상황에서 정치권은 앞다투어 퇴보된 공약을 내고 반페미니즘 인식을 드러내며 백래시 세력의 눈치를 보고 있는 현실을 온라인, 언론 및 정치의 영역으로 나누어 짚어보고, 심화되는 지금의 백래시를 여성주의의 언어로 진단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여성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발제의 주제는  '남성연대부터 신남성연대까지 : 프레임과 전략 변화 양상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사무국장 이효린)', '백래시 정치에 성평등을 고한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사무국장 안소정)', '페미니스트, 교차하는 연대전략이 필요하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 황연주)' 세 꼭지 이며, 이어서 여대페미니스트네트워크 W.F.N, 한국성폭력상담소,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토론으로 참가한다.

'백래시 대응 범페미 네트워크'는 집게 손가락 논란부터 최근의 안산 선수 숏컷 논란까지  페미니스트 색출과 검증 및 낙인찍기가 계속되고, 여성할당제 폐지, 여성가족부 폐지 등의  반페미니즘의  정치적 입장과 공약이 여야 정치인 할 것 없이 쏟아져 나오는 시국에서,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반동, 즉 백래시(backlash)로 규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13일 출범하였다. 여자대학교페미니스트네트워크 W.F.N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집행을 맡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연대단체를 모집중에 있다(https://bit.ly/백범넷연대단위참여).


[일정]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오후 1시 온라인 줌(ZOOM) 회의실


[발제]

❙ 남성연대부터 신남성연대까지 : 프레임과 전략 변화 양상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사무국장 이효린)

❙ 백래시 정치에 성평등을 고한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사무국장 안소정)

❙ 페미니스트, 교차하는 연대전략이 필요하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 황연주)


[토론]

❙ 여자대학교페미니스트네트워크 W.F.N. 활동가 권예원

❙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신아

❙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혜인


참여신청 링크: https://bit.ly/백범넷국회토론회


안녕하세요. 백래시 대응 범페미 네트워크(이하 백범넷)입니다. 일상에서의 여성혐오가 여성주의의 진보를 방해하는 것에 더해 그 운동을 조롱하고 공격하는 백래시 마저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성평등 정치로 대응하기는커녕 '이대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백래시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앞 다투어 퇴보된 공약을 내고 반페미니즘 인식을 드러내며 백래시 세력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온라인, 언론, 그리고 정치의 영역에서 심화되는 지금의 백래시에 대해 여성주의의 언어로 현실을 진단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백범넷은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실과 함께 "백래시 한국사회, 혐오가 아닌 성평등을 이끄는 정치로"라는 제목의 온라인 국회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하여 진행하려 합니다. 백래시에 굴하지 않고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하여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토론회 신청하신분께 당일에 참여하실 수 있는 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이 토론회는 한국여성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