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는 10일, 재보선 참여 전략 논의하는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전략편’ 열린다
오는 10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신지예)가 주최하는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 전략편>이 진행된다.
이번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전략편>은 지난 달 15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신지예 씨와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활동가 이가현 씨의 기획과 제안으로 총 11명이 공동 제안자로 나선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의 후속편이다. 지난 시국회의에서는 각자 활동하고 있던 의제 중심으로 현 한국사회 시국을 진단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시국회의 후속편을 통해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으로 발생한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참여자들에게 발표하고, 회의 참여자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치계 성폭력 문제를 단절하고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는 사람은 누구나 오는 시국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본 행사 신청은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공유된 신청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전략편>은 오는 10일 저녁 8시 30분, 줌(Zoom)으로 진행된다.
[보도자료]
오는 10일, 재보선 참여 전략 논의하는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전략편’ 열린다
오는 10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신지예)가 주최하는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 전략편>이 진행된다.
이번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전략편>은 지난 달 15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신지예 씨와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활동가 이가현 씨의 기획과 제안으로 총 11명이 공동 제안자로 나선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의 후속편이다. 지난 시국회의에서는 각자 활동하고 있던 의제 중심으로 현 한국사회 시국을 진단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시국회의 후속편을 통해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으로 발생한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참여자들에게 발표하고, 회의 참여자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치계 성폭력 문제를 단절하고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는 사람은 누구나 오는 시국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본 행사 신청은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공유된 신청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전략편>은 오는 10일 저녁 8시 30분, 줌(Zoom)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