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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서울 도심에 울려 퍼진 '여가부 폐지 반대' 외침 "윤석열 정부는 반헌법행위 중"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2022-10-16
조회수 8

기사제목 : 서울 도심에 울려 퍼진 '여가부 폐지 반대' 외침 "윤석열 정부는 반헌법행위 중"

보도날짜 : 2022.10.15

언론신문 : 민중의소리

보도기자 : 이소희

기사원문 : 15일 오후 서울 종각역 2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안 규탄 전국 집중 집회: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 우리가 막는다'가 개최됐다. 이날 집회는 전국 195개 단체들이 공동 주최했다.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한국성폭력위기센터,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등 여성단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 모임, 시민사회연대회의 등 시민단체와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산하 산별 노조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종교단체,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진보정당까지 여성·시민사회·노동계 등이 총망라된 참여폭이 넓은 집회였다.

주최측은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를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정부조직 개편안이 "20년 전 부녀 복지 시대로의 회귀이자, 여성을 인구 정책의 도구로만 삼던 과거로의 퇴행이다. 여성을 다시 인구생산의 도구로 삼고 가족의 영역에 묶어두고야 말겠다는 저의를 천명한 것과 다름없다"라고 비판했다.

이날 집회 무대에는 다양한 계층과 연령 여성과 남성이 발언자로 올라, 각자의 입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여가부 폐지 시도에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성폭력 피해자, 이주 여성 등 여성가족부 정책 수혜자들도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로 여가부 더 나아가 성평등 담당 부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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