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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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8.05. 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변호 경력으로는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치영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즉각 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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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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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30. 가진 자들이 쏘아 올린 ‘조국 사면’,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 정치적 사면과 관용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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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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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30. 스토킹범죄 예방에 실패한 치안대책, 전면적으로 혁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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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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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28. 박원순 위력성폭력 사건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진정성 있는 사과로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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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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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28. 스토킹범죄 차단을 위한 경찰·검찰의 미온적 대처에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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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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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23. 국민 여론을 정면으로 무시하며 강선우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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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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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21. 진보당은 성폭력 사건에 대해 지체 없이 공식적인 인지조사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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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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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21. 인사가 만사. 갑질로 이룰 수 있는 성평등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지명 강행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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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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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18. 신당역 사건에 서울교통공사의 안전 보호 의무를 인정한 판결 환영한다. 그러나 지극히 낮은 배상액에는 깊은 실망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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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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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2025.07.15. 공사구분조차 하지 못하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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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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