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학벌주의 장벽을 깨고 '서로돌봄의 사회'를 열어낼
노동당 유진영 청주시의원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연대한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성평등과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전면에 걸고 현장을 누비는 페미니스트 후보들의 출마를 적극 지지하며, 연대의 성명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성장제일주의에 가려진 노동자와 소외계층의 삶을 정중앙으로 끌어올리고, 가부장적 자본주의가 외면해 온 돌봄의 가치를 지방정치에서 실현하고자 청주시의원(서원구 마선거구)으로 출마한 노동당 유진영 후보에게 깊은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낸다.
유진영 후보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 후보'로 뚜렷이 규정하며, 차별 없는 평등과 존엄한 삶을 지키는 돌봄사회 구축을 위해 치열하게 활동해 온 청년 정치인이다. 청주시가 기업 유치와 토건 사업 등 외형적 성장에만 치중하는 동안 지역의 수많은 노동자와 소외계층의 삶은 정치의 변두리로 밀려났다. 유진영 후보가 선언한 '서로돌봄의 청주'와 '가장 가까운 정치'는 기존의 남성 중심적·성장 중심적 지방정치의 판을 완전히 바꾸는 가장 강력한 페미니즘 정치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통합적으로 케어하는 '우리동네 돌봄센터' 설치와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 공약은 우리 사회에 가장 시급한 돌봄의 공공성을 확장하겠다는 단호한 의지의 표명이다.
또한, 우리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청주시 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의 유진영 후보 선거공보물 반려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유 후보의 저항에 적극 동참한다. 유 후보는 학벌을 스펙과 계급으로 여기는 학벌주의 사회를 철폐하겠다는 정치적 지향을 보여주기 위해 공보물의 학력란을 비우고 "학벌 없는 사회를 지향하므로 학력을 미기재함"이라는 소명 문구를 넣었다. 그러나 선관위는 이를 정해진 서식 위반이자 주관적 사견이라는 이유로 반려했다.
이러한 선관위의 조치는 경직된 행정편의주의이자 후보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약하는 행위이다. 더욱이 유 후보가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 출마했을 당시에도 똑같은 문구를 기재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시켰던 전례가 있다. 4년 전에는 허용했던 문구를 이제 와서 위법한 서식이라며 거부하는 선관위의 행태는 일관성 없는 '고무줄 잣대'이며, 기성 정치의 틀에 맞추지 않는 진보 정당 후보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기성의 제도와 학벌주의라는 견고한 장벽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차별에 맞서는 유진영 후보야말로 가부장적 기득권 정치에 균열을 낼 적임자이다. 지역 내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조례'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전면에 내건 유진영 후보의 행보는 단순히 한 명의 시의원 후보의 도전을 넘어, 청주 지역 공동체를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필연적인 발걸음이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학벌주의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성평등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강단 있게 출마한 유진영 후보를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 청주 시민들이 기득권 거대 양당의 오만한 정치를 심판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삶을 지켜줄 페미니스트 소수정당 후보인 유진영에게 소중한 표를 모아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유진영 후보가 열어갈 평등과 돌봄의 정치가 청주시의회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 전역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
2026년 5월 26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성명]
학벌주의 장벽을 깨고 '서로돌봄의 사회'를 열어낼
노동당 유진영 청주시의원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연대한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성평등과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전면에 걸고 현장을 누비는 페미니스트 후보들의 출마를 적극 지지하며, 연대의 성명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성장제일주의에 가려진 노동자와 소외계층의 삶을 정중앙으로 끌어올리고, 가부장적 자본주의가 외면해 온 돌봄의 가치를 지방정치에서 실현하고자 청주시의원(서원구 마선거구)으로 출마한 노동당 유진영 후보에게 깊은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낸다.
유진영 후보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 후보'로 뚜렷이 규정하며, 차별 없는 평등과 존엄한 삶을 지키는 돌봄사회 구축을 위해 치열하게 활동해 온 청년 정치인이다. 청주시가 기업 유치와 토건 사업 등 외형적 성장에만 치중하는 동안 지역의 수많은 노동자와 소외계층의 삶은 정치의 변두리로 밀려났다. 유진영 후보가 선언한 '서로돌봄의 청주'와 '가장 가까운 정치'는 기존의 남성 중심적·성장 중심적 지방정치의 판을 완전히 바꾸는 가장 강력한 페미니즘 정치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통합적으로 케어하는 '우리동네 돌봄센터' 설치와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 공약은 우리 사회에 가장 시급한 돌봄의 공공성을 확장하겠다는 단호한 의지의 표명이다.
또한, 우리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청주시 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의 유진영 후보 선거공보물 반려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유 후보의 저항에 적극 동참한다. 유 후보는 학벌을 스펙과 계급으로 여기는 학벌주의 사회를 철폐하겠다는 정치적 지향을 보여주기 위해 공보물의 학력란을 비우고 "학벌 없는 사회를 지향하므로 학력을 미기재함"이라는 소명 문구를 넣었다. 그러나 선관위는 이를 정해진 서식 위반이자 주관적 사견이라는 이유로 반려했다.
이러한 선관위의 조치는 경직된 행정편의주의이자 후보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약하는 행위이다. 더욱이 유 후보가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 출마했을 당시에도 똑같은 문구를 기재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시켰던 전례가 있다. 4년 전에는 허용했던 문구를 이제 와서 위법한 서식이라며 거부하는 선관위의 행태는 일관성 없는 '고무줄 잣대'이며, 기성 정치의 틀에 맞추지 않는 진보 정당 후보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기성의 제도와 학벌주의라는 견고한 장벽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차별에 맞서는 유진영 후보야말로 가부장적 기득권 정치에 균열을 낼 적임자이다. 지역 내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조례'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전면에 내건 유진영 후보의 행보는 단순히 한 명의 시의원 후보의 도전을 넘어, 청주 지역 공동체를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필연적인 발걸음이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학벌주의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성평등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강단 있게 출마한 유진영 후보를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 청주 시민들이 기득권 거대 양당의 오만한 정치를 심판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삶을 지켜줄 페미니스트 소수정당 후보인 유진영에게 소중한 표를 모아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유진영 후보가 열어갈 평등과 돌봄의 정치가 청주시의회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 전역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
2026년 5월 26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