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정치토론을 빙자해 여성혐오 조장하고 언어폭력 자행한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과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
5월 27일 열린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정치분야 TV토론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질문을 빙자해 여성 신체에 대한 성폭력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성폭력 언어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과거 성폭력 언동을 비판하거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질문의 형식으로 성폭력 사건의 피해를 이용하였다.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TV토론에서 ‘정치적 술수’를 시전하며 마치 자신이 매우 능한 정치적 감각과 역량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모습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나이만 젊지 정치적 태도나 행보는 지극히 구태적인 이준석 후보의 수준이 투명하게 보이는 대목이다.
상대를 비판하기 위해 성폭력 피해사건을 이용하고, 성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이준석 후보의 인식이자 언행은 교활한 정치적 술수를 넘어 정치인으로서 가능한 언행의 도를 분별하지 못한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평소 여성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렌즈를 끼고 있던 이준석 후보의 뇌구조가 투명하게 보이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 수 있겠는가?
약자의 고통을 먹고 자라는 정치인은 정치를 좀 먹을 뿐이다. 우리는 소수자와 약자의 고통을 함께 들어주고 나눌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모두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법과 제도를 바꾸고 그를 위한 정치적 역할을 할 대통령과 정치인이 필요하다. 여성의 인격을 침해하는 파괴적인 언어로 여성의 신체를 소환하여 상대방 후보를 공격하는 작태는 구태 중에 구태이며 폭력 중에 가장 교활한 폭력이다. 이준석 후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은 고사하고 정치인으로서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혐오주의자이다.
이준석 대통령 후보와 국회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개혁신당은 자당의 대통령 후보이자 국회의원의 반여성적인 발언을 공연히 한 것을 묵과하지 말고 제명조치 하라!
이준석과 같은 반여성적인 혐오주의자가 정치에 한 발도 들이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은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성평등에 투표해야 한다.
2025년 5월 28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논평] 정치토론을 빙자해 여성혐오 조장하고 언어폭력 자행한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과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
5월 27일 열린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정치분야 TV토론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질문을 빙자해 여성 신체에 대한 성폭력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성폭력 언어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과거 성폭력 언동을 비판하거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질문의 형식으로 성폭력 사건의 피해를 이용하였다.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TV토론에서 ‘정치적 술수’를 시전하며 마치 자신이 매우 능한 정치적 감각과 역량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모습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나이만 젊지 정치적 태도나 행보는 지극히 구태적인 이준석 후보의 수준이 투명하게 보이는 대목이다.
상대를 비판하기 위해 성폭력 피해사건을 이용하고, 성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이준석 후보의 인식이자 언행은 교활한 정치적 술수를 넘어 정치인으로서 가능한 언행의 도를 분별하지 못한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평소 여성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렌즈를 끼고 있던 이준석 후보의 뇌구조가 투명하게 보이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 수 있겠는가?
약자의 고통을 먹고 자라는 정치인은 정치를 좀 먹을 뿐이다. 우리는 소수자와 약자의 고통을 함께 들어주고 나눌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모두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법과 제도를 바꾸고 그를 위한 정치적 역할을 할 대통령과 정치인이 필요하다. 여성의 인격을 침해하는 파괴적인 언어로 여성의 신체를 소환하여 상대방 후보를 공격하는 작태는 구태 중에 구태이며 폭력 중에 가장 교활한 폭력이다. 이준석 후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은 고사하고 정치인으로서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혐오주의자이다.
이준석 대통령 후보와 국회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개혁신당은 자당의 대통령 후보이자 국회의원의 반여성적인 발언을 공연히 한 것을 묵과하지 말고 제명조치 하라!
이준석과 같은 반여성적인 혐오주의자가 정치에 한 발도 들이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은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성평등에 투표해야 한다.
2025년 5월 28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